장시간 블루스택 사용시 강제 종료 현상 방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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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호로요이 작성일18-05-04 14:52 조회5,295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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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시간 블루스택 사용시에 가상메모리 부족 현상으로 블루스택이 갑자기 종료되는 현상을 경험하신 사용자들은 아래 툴을 사용해서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.
[개요]
윈도우즈 특성상 가상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이 가상 메모리가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하지 않는 메모리를 반환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가상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/앱 등이 강제 종료되는 현상이 있습니다. RAMKick이라는 무료툴은 메모리 최대 사용양을 지정해 놓으면 일정 시간마다 사용하지 않는 가상 메모리를 반환하여 가상 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프로그램 강제 종료를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.
[사용방법]
- Action Level [%]
툴이 가상메모리 최적화를 실행할 조건을 설정합니다.
권장은 80%~90% 정도를 설정하면 해당 조건이 되면 툴이 가상메모리 최적화를 시작 합니다.
메모리 사용량이 지정된 %에 이르면 자동으로 불필요한 가상메모리를 반환하여 프로그램 강제 종료 등을 방지합니다.
[사용대상]
- 물리적인 메모리가 적어서(8GB 이하) 블루스택 강제종료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
- 장시간 블루스택을 사용하여 자동 플레이/자동 사냥을 하는 경우
- 장시간 블루스택 멀티 플레이어를 사용하여 자동 플레이를 하는 경우
모든 사용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테스트를 통하여 강제 종료 현상이 많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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